오늘 정말 쇼트트랙 편파판정을 보고 토하는 줄알았습니다. 화가 치밀고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똘망똘망 저희 딸아이의 눈빛에 지금도 참고 있습니다. 새벽에 소리지르면 미*넘 소리들으니 말이죠. 아무튼 오늘 황대헌과 이준거가 황당한 판정으로 인해서 1000 준결승에서 탈락했습니다.
일단은 이번에 쇼트트랙 편파판정 공식대응 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고 하는데요. 그나마 다행인 것 같습니다. 메달은 못 가져올 망정 이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보시면 우리가 할 수 있을 법한 것을 소개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의신청이 아니더라도 쇼트트랙 편파판정 심판 항의는 할 수 있을듯! 벌써 중국 공식 SNS에서는 항의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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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의신청이 아니더라도 항의를!
남아 있는 쇼트트랙 경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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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번에 쇼트트랙 편파판정 심판 항의 공식대응 8일 긴급 기자회견도 어떻게 하나 지켜봐야 할듯싶습니다.
황대헌은 이번 준결승 1조에서 결승에 진출을 했습니다. 정말 제가 보기엔 멋지게 중국선수들을 제치고 인코스를 노려 1위를 아주 자연스럽고 몸이 닿지도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비디오 판독이 시작이 됩니다. 그냥 자연스러운 경기를 왜 계속 비디오 판독을 하는지 그땐 몰랐습니다. 그러나 심판진은 뒤늦게 황대헌에게 패널티를 주게 됐고 중국선수 두명을 결승 진출권을 주게 됩니다.
이건 정말 멋지고 훌륭한 기술을 선보인 경기였습니다. 그러나 패널티를 준 것입니다.
그리고 2조에 출전한 이준서도 2등을 차지했지만 패널티로 탈락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탈락이 되면서 다시 중국이 2위로 결승에 진출하게 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한국선수 2명이 탈락을 하면서 중국선수 2명이 결승에 진출 결승에는 3명의 중국선수들이 뛰게 된 것입니다. 이때 부터 중국의 편파판정을 의심했습니다.
그리고 결승에서는 헝가리 팀이 결승에 먼저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역시 헝가리 선수도 패널티 보다 높느 엘로우카드를 받게 됩니다. 그냥 중국선수들을 위한 경기였고 중국선수들이 무조건 메달을따야 하는 경기였습니다.
이에 우리나라 쇼트트랙 편파판정 공식대응 8일 긴급 기자회견을 하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김연경은 트위터에 또 실격>>> 와 열받네!!!라는 글을 올리며 분노를 표출했고 네티즌들은 그냥 한국으로 돌아오라는 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와중에 중국의 감독 그리고 기술코치로 가있는 안현수 외 다수는 너무도 좋아하는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고 하는 경기인듯 싶은데요.
중국 SNS에서도 쇼트트랙 스케이팅 해외반응이 올라오기 시작을 했습니다. 쇼트트랙 편파판정 심판부터 매수했느냐는 등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 여기서 잠깐!
쇼트트랙 편파판정 심판 얘기를 해보자면 예전에 김동성 때의 편파판정을 했던 그 심판이라고 합니다. 한국에 적이라고 할 수 있고 예전에는 직접 찾아간다고 한적도 있었던 그 심판이라고 하는데요.
심판의 이름은 제임스 휴이시로 호주심판입니다. 한국에서 서명까지 벌였던 인물로 중국에 완전 매수가 된듯한 모습입니다. 아니 한국을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쇼트트랙 편파판정 심판 항의 외신 해외반응 공식대응 8일 긴급 기자회견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오늘은 화가나서 잠이 오지 않는 하루가 될듯 싶습니다.